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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2

④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 수프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셋째날 ! 셋째날 늦은 점심으로 찾아간 가게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수프라다. 아르바트거리에서 해양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수프라가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우리는 이곳에 러시아의 대표요리인 샤슬릭을 먹으러 왔다 ㅎㅎㅎ 수프라 가게 외관 모습 ! 건물이 독특해서 눈에 띈다. 왼쪽에 수프라의 대표 메뉴인 힌칼리라는 만두 모양의 건축모양도 매우 인상적이다. 가게 내부에 들어오면 카운터가 매우 화려하다 ㅋㅋㅋ 이것이 러시아풍인가? 아시아의 느낌도 나는 카운터다 ~ 조지아 요리로 유명한 곳이라더니 그래서 그런걸까 수프라는 항상 대기가 많다고하길래 애매한 시간에 방문을 할까하다가 배가고파서 늦은 점심시간인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다행이 15분정도 대기 후 입장할 수 있었다. 위에.. 2019. 5. 1.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 3day 3day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 마약등대 → 삼베리마트 →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 수프라 →해양공원 → 블라디보스토크역 → 파이브오클락 → 클래버하우스 → 티코 마트 → 굼백화점 → 기념품점 → 와인랩 → 약국 →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벌써 셋째날의 아침. 어제와 같은 시간에 기상하여 같은 시간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여전히 조식당은 썰렁했고 창가석에 앉았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아침 따뜻한 홍차와 볶음밥, 계란 오믈렛, 소세지, 게살크로켓 그리고 정체모를 떡갈비 같은 무엇 저 떡갈비 생긴 것은 한입 베어 문 순간 너무 비려서 못먹었다 ㅠㅠ 투박하지만 맛있었던 러시아식 케이크 간단히 조식을 먹고 오늘은 가장 먼저 마약등대를 가보기위해 막심 택시 어플을 이용하여 택시.. 201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