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2 대만 타이페이 여행# 2Day (1) 2day 저스트슬립시먼딩 조식 → 시먼역 5번 출구 → 타이페이역 → 예류 → 스펀 폭포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 스린 야시장 → 저스트슬립시먼딩 → 까르프 → 저스트슬립시먼딩 타이페이에서의 둘째 날 ! 오늘은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해놓은 펀트립-예스폭진지 투어를 가는 날이다 !오전 10시까지 시먼역 5번출구로 가야해서 7시 30분쯤 여유롭게 일어났다.일어나자마자 창가에서 날씨를 확인했다.아....역시나 비다 ㅋㅋㅋㅋ 이 호텔의 창가 풍경이 참 맘에 들었다.별거 없는 풍경이지만 한국과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 좋았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일 없는 우비를 입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들 ㅋㅋㅋ 오토바이를 위한 신호대기 공간도 따로 있었다.대만이 이렇게 오토바이를 많이 타는 나라인줄 몰라서 신기했다 .. 2019. 7. 5.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호텔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Sibirskoe Podvorie) 3박 후기 이번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서 3박을 했던 곳은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Sibirskoe Podvorie)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는 호텔이 많지 않고 호텔 시설이 좋은 곳도 별로 없다고 한다. 에어비앤비나 그런데보단 호텔을 선호하기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진 않았다 ! 호텔스컴바인, 호텔스닷컴 등등... 여러 사이트를 뒤적여 평점과 위치를 확인해본 결과 크게 두 호텔로 후보를 두게 되었다. 1. 아지무트 호텔 2.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우선 아지무트 호텔은 시설면에서는 현대식으로 깔끔하고 좋아보였으나, 꽤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떄문에 고민을 했다. 먼저 갔다온 친구의 지인이 이 호텔에 숙박하였는데 언덕에 있는게 좀 힘들었다는 평을 들었기때문. 두번째, 내가 선택했던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 2019.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