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3 사이판 여행 # 4day 마지막날 4Day 카노아 리조트→아시아 렌터카→북부/남부 투어 → 가라판 구경→카노아 리조트→만세절벽→카노아 리조트→공항 사이판에서 주어진 마지막 하루 새벽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기때문에 체크아웃 전 느지막이 일어나 조식을 먹고, 마지막으로 짐을 꼼꼼히 쌌다. 체크아웃 하기 전 마지막으로 바라본 발코니에서의 사이판 바다. 날씨가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ㅠㅠ 마지막날은 렌트를 해서 사이판 섬을 돌아볼 계획이었기 때문에 렌트카 업체에 가야했다. 미리 숙소로 픽업 요청을 해놨기 때문에 업체에서 시간에 맞춰 리조트 로비로 와서 렌터카 업체에 방문할 수 있었다. 원래 계획은 여행 가방을 차에 싣고 이동할 예정이어서 SUV차량을 빌렸는데, 렌터카 업체 직원이 도난 위험이 크다며 리조트에 가방을 맡기기를 권유해서 체크아웃 후.. 2019. 3. 14. 사이판 여행 # 3day 3day 카노아 리조트 → 마나가하섬 → 카노아 리조트 → 가라판 토니로마스 (가라판 구경) → 카노아 리조트 사이판 여행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마나가하섬에 가는 날이다!!!!!!!!!!!! 우리는 그날의 사이판에서 마나가하섬 투어를 신청했기때문에 조식을 먹고 로비에서 셔틀을 기다리기로 한다. 우선 마나가하섬 안에 음식점이 별로 없는데다 맛도 없고 비싸다고 하여 카노아 리조트 앞에 있는 윈첼스 도넛에 가서 점심으로 먹을 빵을 사기로 했다~ ! 조식먹으러 가기 전에 바로 윈첼스 도넛으로 고고고===333 카노아 리조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보인다. 여기서 햄버거 2개와 도넛을 샀다. ( 이곳 음식이 맛있다 ! ) 그리고 조식 장소로 컴백. 별로 맛은 없지만.... 배를 채워줍니다. 조식을 먹은 후,.. 2019. 3. 5. 사이판 여행 # 2day 2day 카노아 리조트 → 그루토 → 카노아 리조트 → 가라판 부바검프 (가라판 구경) → 조텐마트→ 카노아 리조트 오늘은 그루토 투어에 가는 날 ! 물놀이를 할 예정이니 메컵 대신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준비해간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챙겨입었다.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은 후 로비에 대기하고 있으니 투어업체에서 픽업와서 그루토로 출발 ~~~ 차량으로 이동하는 도중 다른 리조트에서도 다른 가족들을 태은 후, 아쿠아 리조트에서 잠시 정차한 후 차량을 더 큰 것으로 바꿔탔다. 덕분에 아쿠아 리조트도 잠시 구경 ㅋㅋ > 휴양지 리조트 느낌이 물씬 나는 이쁜 리조트였다. 그루토에 도착해서는 핸드폰을 잃어버릴까봐 가이드에게 맡기고 들어가서 사진이 없다. 대신 아래와 같이 가이드들이 무료로 여러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2018.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