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역2 대만 타이페이 호텔 저스트슬립시먼딩(Just Sleep - Ximending) 2박 후기 이번 대만 타이페이 여행에서 2박을 했던, 시먼역에 위치한 저스트슬립시먼딩 (Just Sleep - Ximending) 호텔 !시먼역에서 도보 5분정도거리로 역세권에 위치한 호텔이다.바로 앞에 시먼지하도 6번 출구가 있다. (역 출구가 아니지만 역과 연결되어 있음)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바로 호텔 위치다.2박3일이라는 기간동안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곳, 그러면서도 어른들과 함께니 객실이 깔끔하고 조식이 괜찮은 곳 !이것들을 중점적으로 호텔을 골랐다. 원했던 특징들에 잘 부합했던 호텔이었던 저스트슬립시먼딩 ! 이 사진은 일정을 맞치고 저녁에 호텔로 들어갈떄 찍은 사진이다.저스트슬립시먼딩 호텔은 건물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한 건물에 다른 호텔이 또 있다 ㅋㅋㅋ1층에는 세븐일레븐.. 2019. 7. 8. 대만 타이페이 여행# 2Day (1) 2day 저스트슬립시먼딩 조식 → 시먼역 5번 출구 → 타이페이역 → 예류 → 스펀 폭포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 스린 야시장 → 저스트슬립시먼딩 → 까르프 → 저스트슬립시먼딩 타이페이에서의 둘째 날 ! 오늘은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해놓은 펀트립-예스폭진지 투어를 가는 날이다 !오전 10시까지 시먼역 5번출구로 가야해서 7시 30분쯤 여유롭게 일어났다.일어나자마자 창가에서 날씨를 확인했다.아....역시나 비다 ㅋㅋㅋㅋ 이 호텔의 창가 풍경이 참 맘에 들었다.별거 없는 풍경이지만 한국과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 좋았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일 없는 우비를 입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들 ㅋㅋㅋ 오토바이를 위한 신호대기 공간도 따로 있었다.대만이 이렇게 오토바이를 많이 타는 나라인줄 몰라서 신기했다 .. 2019.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