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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2

②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 주마 (Zuma)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하이라이트 킹크랩 맛보기 !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서칭해본 일은 "킹크랩 맛집"이었다. 많은 블로그들의 후기들로 유명한 주마(Zuma) ! 앞서 블라디보스토크에 방문한 친구는 주마를 추천하지 않았지만, 워낙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음식점이라 방문해았다. 여행에 앞서 서칭해 본 결과, 주마는 엄청 인기가 많아서 킹크랩을 맛보려면 점심시간 즈음에 예약하여 찾아가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 그래서 나도 여행가기 몇일 전에 아래의 사이트에서 예약을 진행했다. ★주마 예약 사이트★ https://www.zumavl.ru/kr/ 한국어 지원이 되어 예약하기 편리하다.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우린 창가자리로 부탁한다고 코멘트에 적었고 10분 내외로 예약 확정 연락이 왔다. ▲.. 2019. 4. 25.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 2day 2day 시비리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 기념품점 → 이브로쉐 →해양공원 → 요새 박물관 → 주마 → 츄다데이 → 해적커피 →혁명광장(기념품점 포함) → 잠수함 박물관→ 개선문, 성안드레아 소성당, 영원의 불꽃 → 푸니쿨라 → 독수리전망대 → 댑버거 → 도너케밥 → 와인랩 → 시비리스코에 포드보리에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다. 이상하게 우리 둘다 핸드폰의 시간이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시간으로 변경이 되질 않는다. 한국보다 1시간 빠른 블라디보스토크. 우리는 알람을 한시간 빨리 맞춰놓고 일어났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조식을 먹으러 왔다. 오전 10시까지 입장, 11시 마감이었던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9시 반쯔음 갔더니 우리 밖에 없었다 ㅋㅋㅋ 음식들이 따뜻하게 보관되어 있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식.. 201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