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1 사이판 여행 # 4day 마지막날 4Day 카노아 리조트→아시아 렌터카→북부/남부 투어 → 가라판 구경→카노아 리조트→만세절벽→카노아 리조트→공항 사이판에서 주어진 마지막 하루 새벽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기때문에 체크아웃 전 느지막이 일어나 조식을 먹고, 마지막으로 짐을 꼼꼼히 쌌다. 체크아웃 하기 전 마지막으로 바라본 발코니에서의 사이판 바다. 날씨가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ㅠㅠ 마지막날은 렌트를 해서 사이판 섬을 돌아볼 계획이었기 때문에 렌트카 업체에 가야했다. 미리 숙소로 픽업 요청을 해놨기 때문에 업체에서 시간에 맞춰 리조트 로비로 와서 렌터카 업체에 방문할 수 있었다. 원래 계획은 여행 가방을 차에 싣고 이동할 예정이어서 SUV차량을 빌렸는데, 렌터카 업체 직원이 도난 위험이 크다며 리조트에 가방을 맡기기를 권유해서 체크아웃 후.. 2019.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