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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2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 3day 3day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 마약등대 → 삼베리마트 →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 수프라 →해양공원 → 블라디보스토크역 → 파이브오클락 → 클래버하우스 → 티코 마트 → 굼백화점 → 기념품점 → 와인랩 → 약국 →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벌써 셋째날의 아침. 어제와 같은 시간에 기상하여 같은 시간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여전히 조식당은 썰렁했고 창가석에 앉았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아침 따뜻한 홍차와 볶음밥, 계란 오믈렛, 소세지, 게살크로켓 그리고 정체모를 떡갈비 같은 무엇 저 떡갈비 생긴 것은 한입 베어 문 순간 너무 비려서 못먹었다 ㅠㅠ 투박하지만 맛있었던 러시아식 케이크 간단히 조식을 먹고 오늘은 가장 먼저 마약등대를 가보기위해 막심 택시 어플을 이용하여 택시.. 2019. 4. 28.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 2day 2day 시비리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 기념품점 → 이브로쉐 →해양공원 → 요새 박물관 → 주마 → 츄다데이 → 해적커피 →혁명광장(기념품점 포함) → 잠수함 박물관→ 개선문, 성안드레아 소성당, 영원의 불꽃 → 푸니쿨라 → 독수리전망대 → 댑버거 → 도너케밥 → 와인랩 → 시비리스코에 포드보리에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다. 이상하게 우리 둘다 핸드폰의 시간이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시간으로 변경이 되질 않는다. 한국보다 1시간 빠른 블라디보스토크. 우리는 알람을 한시간 빨리 맞춰놓고 일어났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조식을 먹으러 왔다. 오전 10시까지 입장, 11시 마감이었던 시비르스코에 포드보리에 호텔. 9시 반쯔음 갔더니 우리 밖에 없었다 ㅋㅋㅋ 음식들이 따뜻하게 보관되어 있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식.. 201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