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ay
더원 호텔 체크아웃→ 주유소 →스타벅스 용담 DT점 → 스타렌터카 → 제주공항→ 집
제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ㅠㅠ
우리는 오전 11시 45분 비행기라 조식을 먹은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마지막날에 정말 잠만 자고 나온 제주시에 위치했던 더원 호텔(★★★★)
(바로 놀러 나갔다 술에 취해와서 사진조차 없음....ㅠㅠ)
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내부도 모던하고 좋았다. (1박에 8-9만원에 예약함)
조식도 호텔식 느낌으로 아주 맛있었다 ~~
첫째날과 둘째날에 묵었던 윈스카이 호텔보다 훨씬 깔끔하고 가짓수도 많았다.
오전 중에 제주 출발 일정이시라면 더원 호텔에서 마지막 하루를 지내도 좋을 것 같다 !
공항에 가기 전, 3박 4일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 준 렌트카에 기름을 만땅 넣어주고
이대로 공항에 가기는 아쉬워서 바다뷰가 보인다는 공항 근처 스타벅스 용담 DT점으로 향했다.
공항과 렌트카 업체들이 모여있는 곳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
외관이 아주 외국인줄 !!!!
요 건물 1층만 스타벅스였다.
바닷가와 마주보고 있어 분위기도 엄청 좋았다.
음료를 사고 앞에 나가서 바다를 보고 와도 되고 ~~ 마지막까지 힐링하며 가는 느낌이랄까
우리가 주문한건 제주 카페 아메리카노, 제주 호지티라떼
제주도라고 제주 메뉴들이 있는데....아니 왜 맛은 같은데 500원 더 받는거지요?ㅋㅋㅋ
커.알.못은 그냥 일반 아메리카노 드시길 ㅋㅋㅋㅋ
제주 호지티 라떼는 꼬숩고 달달하니 엄청 맛있었다♥
마지막까지 제주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시길 강추 !
여유롭게 마지막날까지 티타임의 시간을 갖고, 스타렌터카에서 차량 반납 후
제주 공항으로 셔틀 버스를 타고 왔다.
와서 인터넷 면세점에서 주문해놓은 면세품도 잘 찾아서 집으로 무사 귀환 !!
1일 1카페를 이용하겠다는 목표를 이룬 여행이었다 ㅋㅋ
다음에는 겨울의 제주를 보러 떠날거다 꼭 !
+) 여담인데...
우린 동문시장에서 귤 5kg짜리 3박스를 구입했었다. 양가에 하나씩 보내고 하나는 우리가 가지고 왔는데
집에 들고와서 열어보니 귤이 3분1이상이 썩어있었고, 양가에 보낸것도 우리집꺼는 특히 썩어있었다고 했다.ㅠㅠ
한 박스당 택배비도 5천원이나 주고 보낸건데 상품이 좋지 않아서 엄청 실망했고
차라리 그 가격이면 이쪽에서 제일 좋은 제품을 사는 것과 다름이 없는 가격이었어서 매우 짜증났었다.
그냥 귤이든 뭐든 육지에서 좋은 것으로 사는게 더 나은거 같다 ~
택배비다 특산품이다 해서 가격만 더 받고 아주 별로였다.
앞으로는 제주 가서 생물은 쇼핑 안할꺼당.
'사부작 사부작 ♬ > 2018.10 - 제주도, Jej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 3day (0) | 2019.03.23 |
---|---|
제주도 여행 # 2day (0) | 2019.03.20 |
제주도 여행 # 1day (0) | 2019.03.19 |
프롤로그# 제주도 3박 4일 여행 & 비용 (0) | 2019.03.19 |